정보 / / 2025. 1. 12. 00:03

돈이 되는 건강 상식 - 나만 몰랐던 상식 7가지


목차


     

    돈이 되는 건강 상식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하면서 부를 누릴 수 있는 삶을 꿈꾸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의 삶은 스트레스가 많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는 힘듭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돈이 되는 건강 상식은 아주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돈이 되는 건강 상식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건강한 습관을 길러 건강을 높이고 돈을 벌 수 있는 지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곧 돈이 되는 건강 상식, 지금부터 건강과 함께 부를 얻을 수 있는 돈이 되는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돈이 되는 건강 상식-비타민 C의 효능

    좀전에 EBS 건강클리닉을 잠깐 시청했는데 거기서 나온 내용입니다.

     

    비타민C가 항암효과와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 하면 과일에만 많을 줄 아는데, 가장 많은 것이 바로 녹차라고 합니다.

     

    정말 녹차는 안좋은 것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오렌지 쥬스 하면 투명한 병에 든 것이 왠지 비타민C가 많을 것 같지만, 종이팩에 들은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모르셨죠?

     

    투명한 병에 든 것은 형광빛에 의해 비타민 C가 쉽게 파괴되지만, 종이팩에 든 오렌지 쥬스는 안그렇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건강을 위해 비타민C를 열심히 섭취하시고, 오렌지 쥬스는 반드시 종이팩에 든 것을 구매하세요.

     

     

    돈이 되는 건강 상식-거칠어진 입술에는 꿀을 바른다.

    입술이 마르고 거칠어지면 립스틱이 잘 묻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꿀을 입술에 잘 문지르고 몇일이 지나면 거칠어진 입술은 자연히 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생수를 마시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 더 좋은 효과가 발휘됩니다.

     

     

    돈이 되는 건강 상식-손톱색깔로 건강을 체크한다(?)

    손톱 색깔로 질병을 추측할 수 있는 걸 아시나요

    미국 매사추세츠병원 피부과 아서 소버박사의 기고문에 따르면 손톱이 노란색으로 보이면 결핵 천식 등 폐질환을 의심해봐야 됩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면 충혈성의 심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손톱이 하얗게 변하면 만성간염을 의심해봐야 하며, 회색 파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면 철의 과다축적을 의심해봐야 하며, 절반은 정상이고 나머지 절반이 새하얗게 변하면 신장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손톱에 조그만한 흰색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톱이 올라올 때 살짝 다친 것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곧 사라지는 것이니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톱 색깔로만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너무도 많으니, 꼭 기억하셨다가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돈이 되는 건강 상식-속이 쓰릴땐 우유가 최고??

    흔히들 속이 쓰릴 때는 우유를 먹으라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속이 쓰릴땐 우유가 최고 일까요?

    속이 쓰릴때 우유를 먹으면 좋아지는 것은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에 있는 산을 희석 또는 중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이 자주 쓰린 사람중에는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은 나름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유가 일단 위산을 중화시키고 속 쓰린 것을 좋게 할 수는 있어도, 우유는 곧 다시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일단 증상이 좋아지면 얼마 후 다시 위산이 많이 나오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소화성궤양,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화성궤양이 있는 사람이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자기전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반드시 금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밤 사이에 위산분비를 늘려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사람이 우유를 전혀 마시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원인을 알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하루 한두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다만 속이 쓰릴 때 습관적으로 우유를 마시거나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돈이 되는 건강 상식-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질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안과로 데려와서 시력검사를 의뢰하는 부모님들 중에서 "우리 아이가 TV를 너무 가까이서 봐서 눈이 나빠진 것 같아요"하는 분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눈이 나빠진다고 TV를 가까이서 보려는 아이들을 혼을 내는 부모님들도 많습니다. 

    사실 이런 아이들의 시력을 측정해보면 근시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TV를 가까이서 봐서 눈이 나빠지는 것보다 이미 근시가 되어서 TV를 멀리서 보아서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가까이 가서 보게 되는 경우입니다.

     

    사람의 눈은 보통 카메라의 구조에 비유됩니다.

    필름에 정확한 상이 맺히기 위해서는 렌즈의 굴절력과 렌즈에서 필름까지의 거리가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눈도 마찬가지로 수정체와 안구 뒷부분이 망막까지의 거리와 수정체의 굴절력이 조화되어야 정상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대부분 원시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안구가 커지고 수정체의 굴절력이 변화해서 정상시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둘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근시 또는 원시가 되는 것입니다.

     

    원인으로는 유전적 경향, 조명, 휴식, 영양상태가 거론되고 있으나, 많은 경우가 유전적으로 수정체와 망막까지의 거리가 길거나 짧아서 근시나 원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이들이 TV를 가까이서 보려 하면 야단을 칠 것이 아니라 안과의사에게 가서 시력검사를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이 되는 건강 상식-눈의 피로 푸는 방법

    현대인들은 특히 컴퓨터로 업무를 많이 처리하기 때문에 쉽게 눈이 피로할 때가 많습니다.

     

    눈이 피로할 때 소금물과 엽차 및 온습포를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뜨거운 엽차에 소금을 약간 넣은 뒤 온습포에 묻혀서 눈두덩에 댑니다.

     

     

    뜨거운 온습포가 눈에 닿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에서부터 목덜미까지 피로가 말끔히 풀립니다.

    그런 후 관자놀이를 누르고 비비는 마사지를 해주면 눈의 피로를 푸는데 더욱 좋습니다.

     

    눈이 피로하면 당장 해보세요. 너무도 좋습니다.

     

     

    돈이 되는 건강 상식-스트레스는 체중감량의 적(?)

    스트레스는 체중감량의 적일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것이 정석일까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종의 보상심리로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을 먹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무언가  허전한 마음에 괜히 냉장고 문을 열어보게 됩니다. 특히, 남성은 음주량이 늘고 여성은 군것질 횟수가 잦아집니다.

     

     

    식사속도도  빨라지고 폭식이나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바로 바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흡연, 음주 및 과식이나 폭식이 돼서는 안됩니다.

     

    음식이 더 먹고 싶을 때는 ‘지금 정말 배가 고픈 상태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배는 그다지 고프지 않은데 무언가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면 집안 청소를 하거나 아예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냉장고 안에 술, 청량음료, 인스턴트 음식 등을 넣어 두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밤참이나 습관적인 음주는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이며, 운동은 스트레스도 풀고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오늘부터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운동을 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돈이 되는 상식에 대해서 크게 7가지 테마로 알아보았습니다.

    현대인의 삶은 '건강 = 돈' 입니다.

    다들 건강한 습관을 길러 건강을 높이고 돈을 벌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삶을 즐기는 것이 돈을 버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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